어제부터 텔리비좆에서 친구 드라마를 하는군..
'아프다. 고마해라. 마이 무다 아이가..'란 불멸의 대사가 사라져 버렸더군...
ㅆㅂ.
이 정도면 앙꼬없는 찐방, 태연없는 소녀시대, 소희 없는 원더걸스, 2명박 없는 한나랑당과 다를 바 없지... 하지만, 그래도 진숙이라도 보려는 마음에 기다렸어..
그런데 이게.. 뭐지?? 이 진숙이는.....
김보경 누님의 레인보우 식스는 어디가고....너무도 티나는 더빙이라니...
이 드라마 슬슬 채널을 끄고 잭슨 추모 기념으로 자넷 잭슨 슴가 노출 영상을 뒤지려는 찰나... 드디어 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 뽀인뜨가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라...
살리에르 횽 되시겠다.
'아프다. 고마해라. 마이 무다 아이가..'란 불멸의 대사가 사라져 버렸더군...
ㅆㅂ.
이 정도면 앙꼬없는 찐방, 태연없는 소녀시대, 소희 없는 원더걸스, 2명박 없는 한나랑당과 다를 바 없지... 하지만, 그래도 진숙이라도 보려는 마음에 기다렸어..
그런데 이게.. 뭐지?? 이 진숙이는.....
김보경 누님의 레인보우 식스는 어디가고....너무도 티나는 더빙이라니...
이 드라마 슬슬 채널을 끄고 잭슨 추모 기념으로 자넷 잭슨 슴가 노출 영상을 뒤지려는 찰나... 드디어 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 뽀인뜨가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라...
원작에서도 느꼈을지 모르나 '친구'라는 소주 안주에 어울리는 소라와 오이 같이 친근한 단어의 뜻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 보자.
먼저 전제를 깐다면 친구를 꼽는데 열 손가락 넘어간다면, 그건 그 대부분이 친구가 아니라 아는 사람, 혹은 친한 사람... 되시겠다. 친구는 적어도 줄자로 제보지 않아도 똘똘이 길이는 눈대중으로 알고 있는 정도의, '나를 잘 알고, 내가 잘 아는' 매우 은밀한 관계 되시겠다.
다음으로 의미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해보면 '조낸 오래되고 친한 거시기..' - 자,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서로 깔 거 다 깐 상태에서 조낸 오래되고 친한 거시기.. 매우 익숙할 거 같은 존재다. 여기까지 맞다.
근데 이 '익숙함'은 '매우 친하다'와는 구별되야 한다.
익숙하지만 친하진 않는...
명박형이 시장에서 오뎅먹는 언발란스???
ㅆㅂ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거 많다. 군대나 회사만 생각해 봐도 된다....
친구.. '오래된고 친한..' 답은 여기있다. 1.오래되고.... 2.친한..
아는 여자가 이쁜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는 경우 종종 봤을거다.
그 중에 이쁜 거 봤냐?
남자도 마찬가지.......
핵심은 여기있다.
'나의 자존심이 걸린 어떤 부분에서 나보다 잘난 새끼는 절대 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 '살리에르 증후군' 되시겠다.
- 이런 ㅆㅂ.. 내 친구 중에 서울대 법대 있는데...
-이런 니기미... 내 친구 나보다 진짜 이뻐..
-이 변태쉑히.. 서울대 법대 다니는 내 친구는 내가봐도 완벽해...
이런 반항, 할거라고 믿는다.
일단 이야기 시작하면,
-서울대 법대 다니는 친구가 있는 당신... 당신은 지금 절대 법조계인사가 아닐거다. 혹시 니가 법조계 인사면 '그'는 니 친구가 아니라, 니 선배나 동기, 친한 사람 즈음으로 정의해라.
-자기보다 이쁜 친구가 있다는 당신... 분명, 슴가나 몸매 혹은.. 성격은 내가 좋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케이스... 당신은 이용당하고 있다.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다시 말해 병신...

먼저 전제를 깐다면 친구를 꼽는데 열 손가락 넘어간다면, 그건 그 대부분이 친구가 아니라 아는 사람, 혹은 친한 사람... 되시겠다. 친구는 적어도 줄자로 제보지 않아도 똘똘이 길이는 눈대중으로 알고 있는 정도의, '나를 잘 알고, 내가 잘 아는' 매우 은밀한 관계 되시겠다.
다음으로 의미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해보면 '조낸 오래되고 친한 거시기..' - 자, 여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서로 깔 거 다 깐 상태에서 조낸 오래되고 친한 거시기.. 매우 익숙할 거 같은 존재다. 여기까지 맞다.
근데 이 '익숙함'은 '매우 친하다'와는 구별되야 한다.
익숙하지만 친하진 않는...
명박형이 시장에서 오뎅먹는 언발란스???
ㅆㅂ 가만 생각해보면 이런거 많다. 군대나 회사만 생각해 봐도 된다....
친구.. '오래된고 친한..' 답은 여기있다. 1.오래되고.... 2.친한..
아는 여자가 이쁜 자기 친구를 소개해주는 경우 종종 봤을거다.
그 중에 이쁜 거 봤냐?
남자도 마찬가지.......
핵심은 여기있다.
'나의 자존심이 걸린 어떤 부분에서 나보다 잘난 새끼는 절대 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 '살리에르 증후군' 되시겠다.
- 이런 ㅆㅂ.. 내 친구 중에 서울대 법대 있는데...
-이런 니기미... 내 친구 나보다 진짜 이뻐..
-이 변태쉑히.. 서울대 법대 다니는 내 친구는 내가봐도 완벽해...
이런 반항, 할거라고 믿는다.
일단 이야기 시작하면,
-서울대 법대 다니는 친구가 있는 당신... 당신은 지금 절대 법조계인사가 아닐거다. 혹시 니가 법조계 인사면 '그'는 니 친구가 아니라, 니 선배나 동기, 친한 사람 즈음으로 정의해라.
-자기보다 이쁜 친구가 있다는 당신... 분명, 슴가나 몸매 혹은.. 성격은 내가 좋아..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케이스... 당신은 이용당하고 있다.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다시 말해 병신...
모차르트 형님.
사람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해. 내가 병신이라고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는 법.. '내가 너보다 싸움을 못해도 난 너보단 월씬 낭만적인 수컷이야...' '너보다 똘똘이는 작지만 엉덩이 근육은 내가 훨씬 우월하지...ㅋㅋ'라는 상대적 우월함.. (실제 인터넷에서 살리에르 그림은 모차르트 그림보다 훨씬 구하기 어렵과 크기도 작다. 아마 모차르트는 살리에르를 친구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자, 이제 정리해보자.
'친구'라는 단어는 인간적 감정을 넘은 약육강식의 동물적 관계가 사회화 된 관계다. '오래되고 조낸 친한 거시기..' 에서 거시기는 '따까리...'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ㅆㅂ
동수는 그림에 진짜 소질이 있다. 준석이 같은 건달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재능이 있었다. 그랬다면 영원히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근데 문제는 동수가 건달이 되었다는데 있다. 건달로 쇼부 보기엔 재능이나 잔머리에서 동수가 준석이한테 딸리는거다. 원적을 보면 나온다. 진숙이를 두고 두 수컷이 벌이는 전쟁....
동수 - '내는 니 시다바리가??'
준석 - '죽고싶나.."
준석이는 동수를 친구라고 생각했다. '언제든지 내가 맘만 먹으면 밟아버릴 수 있는 존재'니까 준석이한테 동수는 친구가 된다.
동수가 머리가 좋았다면 이때 준석이가 친구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겠지.. 하지만, 건달이 되기엔, 준석이의 친구가 되기엔.. 동수 머리가 준석이만 못했나보다.

자, 이제 정리해보자.
'친구'라는 단어는 인간적 감정을 넘은 약육강식의 동물적 관계가 사회화 된 관계다. '오래되고 조낸 친한 거시기..' 에서 거시기는 '따까리...'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ㅆㅂ
동수는 그림에 진짜 소질이 있다. 준석이 같은 건달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재능이 있었다. 그랬다면 영원히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근데 문제는 동수가 건달이 되었다는데 있다. 건달로 쇼부 보기엔 재능이나 잔머리에서 동수가 준석이한테 딸리는거다. 원적을 보면 나온다. 진숙이를 두고 두 수컷이 벌이는 전쟁....
동수 - '내는 니 시다바리가??'
준석 - '죽고싶나.."
준석이는 동수를 친구라고 생각했다. '언제든지 내가 맘만 먹으면 밟아버릴 수 있는 존재'니까 준석이한테 동수는 친구가 된다.
동수가 머리가 좋았다면 이때 준석이가 친구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겠지.. 하지만, 건달이 되기엔, 준석이의 친구가 되기엔.. 동수 머리가 준석이만 못했나보다.
강마에도 살리에르 증후군을 가진 인물..
